지난달 아시아탁구선수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17세의 신유빈 선수가 MBN 여성스포츠대상 10월 MVP를 수상했습니다. 상을 받고서 활짝 웃는 신유빈 선수, 함께 만나보시죠.